봉담정화조막힘 현장을 다녀오면서 정화조 청소 시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동 생활 구역인 봉담 빌라단지는 정화조가 있었습니다. 생활 하수와 오수가 유입되는 정화조인데 여과된 물이 시맨홀로 배수되는 구조 였습니다.
평소 큰 문제없이 생활하다 빌라 주차장으로 하수구역류가 발생하기 시작 했습니다. 오물이 맨홀과 오수받이로 넘쳐 악취가 진동 했습니다.

하수구막힘 역류 문제는 보통 배관막힘으로 발생하지만 정화조 청소시기를 놓쳐 막힐 수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봉담하수구막힘 현장출동
일요일 아침 긴급으로 출동하여 봉담 빌라 단지에 도착했습니다.
누구 알려주지 않아도 한눈에 알아 볼수 있도록 물이 역류하고 있었는데 저희 J2배관설비도 처음에는 배관막힘인줄 알았답니다.

고압세척을 위해 긴급하게 물을 받으면서 배관 구조를 파악하기 시작했는데 빌라에서 사용한 물은 오수받이로 유입되고 오수받이에서 다시 정화조로 유입되는 구조였답니다.
오수받이로 물이 역류 하고 있었는데 정화조와 오수받이 사이 배관이 막혔던것 같았습니다.
빠르게 고압세척으로 정화조배관을 뚫어내었고 물이 배출되기 시작 했습니다.
정화조를 열어보면 알수 있다
정화조는 건물의 항문이 되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뚜껑을 열어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고압세척중에 정화조를 열어보니 분뇨와 찌꺼기 물티슈 그리고 기름 덩어리가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정화조 청소를 하지 않아 배관이 막힌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정화조 청소는 본래 6개월~1년에 한번은 비워야 한답니다.
그 청소시기를 놓치고 괜찮겠지 하는 마음으로 미루다 보면 결국 정화조 청소 시기를 놓치게 되어 배관 막힘이 발생 할 수 있답니다.
이번 봉담하수구막힘이 딱 그런 현장이었습니다.
오수받이에서 정화조막힘뚫음
정화조 배관을 고압세척으로 뚫어내는데 정화조 내부가 가득차 있어 뚫어 놓아도 봉담하수구막힘 현상이 지속되었습니다.

정화조 청소차가 오기 전까지라도 하수구역류 증상이 발생 하지 않게 정화조통의 오물들을 한쪽으로 밀어 넣고 물이 배출 될 수 있도록 조치 해야 했습니다.

이처럼 정화조 배관이 막히게 되면 뚫어놓아도 정화조 통에 쌓인 오물들이 다시 배관을 막히게 합니다. 그래서 정화조청소 시기가 중요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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