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하수구역류 오수받이를 뚫어서 해결

By kjhjs7340

안녕하세요! 평택하수구역류 해결 전문가 J2배관설비 입니다.

오늘은 평택의 오성면 한 유통 회사에서 하수구역류가 발생했고 해결 하는 과정을 여러분께 소개 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설명의 글이기 때문에 자세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평택하수구역류 어디가 막힌 것일까?


하수구역류는 물을 사용하면 내려가지 못하고 물이 넘치는 것을 말합니다. 단순히 싱크대 물이 안 내려가거나 세면대 물이 안내려 가는 상황이 아닌 물을 사용하면 특정 구간으로 역류 하는 증상을 말합니다.

건물 내부에서 사용한 물들이 집수정으로 역류 하고 있었습니다.


하수 배관 연결을 확인해 보니 집수정에서 부터 매인 배관이 오수받이 까지 10여미터 길이로 연결이 되어 있었습니다.


오수받이와 연결된 매인 하수 배관이 막혀 하수구역류가 발생한것 같았습니다.

오수받이를 뚫어야 한다!


오수받이는 소형 멘홀입니다.

말그대로 오수가 흘러나오는 곳인데 이곳은 시관로와 직결되어 시 하수 처리장으로 배출됩니다.

오수받이는 맨홀의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배관 막힘이 발생시 이곳으로 뚫어 확실한 해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오수받이와 연결된 배관은 건물의 매인 배관으로 배관의 크기를 고려할 때 고압 세척으로 뚫어야 했습니다.


싱크대 배관처럼 작은 관이 막히면 플랙스 샤프트 같은 장비로 충분히 뚫어 낼 수 있지만 공용 배관이 연결된 오수 받이에는 기름때와 이물질이 하수관내에 가득 쌓여 있기 때문에 고압세척으로 내부를 청소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입니다.

평택하수구역류 뚫음 작업


오수받이 뚜껑을 열고 하수 매인 배관으로 고압호스를 진입시켰습니다.


강한 수압을 발사시켜 매인 하수관을 뚫고 들어 갔는데 뚫음 시작부터 기름진 덩어리와 오래 묵은 흙과 모레가 같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5미터 7미터 점점 집수정 근처도 돌진하니 막혀있던 물들이 순식간에 쏟아져 나왔습니다!


고압세척을 시작한지 10분도 안되어 한방에 뚫어버린 것입니다.

배관내 쌓인 이물질과 기름때가 같이 쏟아져 나와 속이 아주 시원했습니다.


최신식 장비로 뚫어야 빠르고 정확하다


이번 평택 하수구역류 해결은 정말 순식간이었습니다.

이것은 최신식 장비를 장착하고 또 강력한 초 고압의 물을 분사하여 뚫어 내었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전동 스프링 같은 장비로 뚫는다면 제대로 뚫리지도 않고 뚫음 시간도 상당히 걸리게 됩니다!

이처럼 하수구 전문 업체는 문제 발생시 어디를 뚫어야 하는지 또 어떤 장비를 써야 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하수구역류 예방을 위해서

평택하수구역류가 발생하지 않게 효과적인 예방 법은 없을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저희 J2배관설비가 추천하는 방식은 2가지 입니다.

직접 실천을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물을 가득 받아 한번에 내려주는 습관입니다.

물을 틀어 놓는 정도로는 배관내 쌓인 기름때가 청소 되지 않습니다.

물을 가득 받아 한번에 내릴때 하수관내 기름 때와 이물질이 배출되게 됩니다.

주기적인 배관 청소를 받는 것 입니다. 특히 영업점이나 식당의 경우 하수구 역류가 갑자기 발생하면 경제 활동에 지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주기 적으로 배관 청소를 하여 하수구 막힘이 발생 하지 않게 해주는 것입니다.

항상 예방에 신경 쓰시어 하수구 역류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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